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영화는 참 많지만 크리스마스가 배경인 영화말고 솔크 보내는 자기들을 위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할게!


칙릿이라는 장르가 유행하던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영화 러브&트러블! 칙릿 장르의 대표영화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인데 그런 류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돼 주인공이 런던 보그지의 패션 에디터로 나오는데 진짜 스타일이 너무 사랑스러워 가벼운 만남만 추구하던 여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뻔한 내용이지만 코믹하고 볼거리도 풍성하고 교훈도 있는 아주 재밌는 로코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