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가 반 내줘
웅.. 대신 임테기를 남친이 사와 종류별로 여러개씩
나 내가 다 냈다가 모든 거에 현타 엄청와서 그 뒤로 어차피 생리주기 돌아오기 전에 약을 또 먹진 못하니 거의 삼주동안 관계를 아예 안했어^^.. 다음엔 약값 말해야지ㅠ
지금 딱 그래 ㅋㅋㅋㅋㅋ ㅠ 모든 리스크를 나만 안고 가네 ㅋㅋ…
근데 std 이런 검사도 같이 한 겨? 왜케 많이 나왔어
염증검사는 따로 받았는데 초음파 3마넌 약갑 3만 오천원 정도 나옴 ㅠ
아 그치 덤터기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난 약값은 돈을 상대한테 따로 받거나 그러진 않고 걍 상대가 밥 한 번 더 사준다거나 그랴
와 사핌약 값 안 내고 여자가 내게 하는 남자들도 있구나.. 임신 위험도 여자가 감당해, 약값도 여자가 다 내, 약 부작용도 여자가 감당해 남자는 책임 없는 쾌락만 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