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 블프때 사서 드디어 써봤당...
서른 조금 넘었는데 토이도 처음 써보고 관계 하면서(이번 남친이 처음이야) 삽입도 완전히 못해봤지만 오르가즘이 너무 궁금해서 구매해봤어.
대략 스팟에 맞춰서 강도 조금씩 올려보다가 헉! 싶은 단계 찾아서 요리조리 방향 바꿔가면서 자극 느껴봤는데 손으로만 했을 때보다 훨씬 쉽게 ’느낀다‘ 지점에 도달해서 신기했어. 코코로 충분히 예열해서 달아올려놓고 평소의 마무리 단계(?)로 가는건 손으로 했는데
힘도 덜 들구 편하고 자극은 낭낭해서 대 만족!!
언젠가는 진정한 오르가즘에도 도달해볼 수 있겠지?! 가격이 조금 있어서 망설였는데 사길 잘 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