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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0.27

커플 심리상담 받아본 자기들 있어? 사실 내 성격이 불만같은 걸 잘 얘기하는 편이 아닌데 한번 참으니까 계속 참게 되는 거 같아.. 애인도 내 성격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애인이 생각하는 거보다 더 심하거든..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 좀 더 잘 지내고 싶어서 예방 차원의 상담이랄까 ..? 성격유형이나 기질 관련 심리검사 통해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서. 혹시 받아본 자기들 있으면 간단하게나마 후기 좀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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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포효하는 1월1일

    지인이 좋다고 추천해줘서 나도 받으려고! 지인이 받은 곳은 서로의 유형을 설명해주고 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 공유하고 그런 방식이래 마침 우연히 연구 공고 찾았는데 유형 해설해준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어 ㅋㅋ https://namumaum.kr/forum/view/227681

    2022.10.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와 이런게 있구나! 고마워:)

    2022.10.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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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거의 반대인 사람이랑 연애나 결혼한 자기 있어? ㅠㅠ 잠들기 전에 계속 우울해지는 거 같아 조언 듣고 싶어 길지만 글 남겨봐. 쓴 소리도 좋으니 객관적인 답변 듣고 싶어 일단 동성커플이고 외국인이라 국제커플로 100일 넘게 만났고 지금은 떨어져 지내는 중이야 (이전에도 글 올린 적 있었는데 그 때 자기들 조언 되게 고마웠어) 내 연애기질은 궁금한 게 많아서 진짜 소소한 일상도 셰어하는 걸 좋아해.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먼저 되고자 해서 내가 먼저 내 일상 셰어하고 얘기 나누는 편이야. 특히 연애하는 상대라면 누구보다 서로가 더 잘 아는 관계이면 좋겠다 생각하거든. 그래서 밥 먹었는지, 뭐하는지, 이런 질문도 잘 하는 편이야. (지금은 줄었어,,, 나만 그러는 거 같아서 🥲) 그렇다고 연애에 집착하는 건 아닌 게, 내 할 일은 챙겨가면서 지내는 타입이야. 단지 뭔가를 하면서 틈틈이 남는 시간에 일상 얘기 나누는 걸 즐겨. 상대방 기질은 내 기준으로 봤을 땐, 그냥 무던하고 무난한? 그렇게 말 많은 타입 아니고 장난이나 농담 한 번씩 하는 거 좋아하는? 근데 연락 타입이 나랑 거의 반대야... 일상 셰어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어디에 있고 무얼 하는지 이런 얘길 스스로 잘 안 하는 편이야. 내가 몇 번 얘기해서 친구랑 놀거나 그럴 때 한두 번 정도 사진 보내주거나 그런 방향으로 이전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나한테는 부족한 느낌? ㅠㅠ 답장 자체도 대체로 짧은 편이라 한 번씩 내가 얘기를 안 걸면 대체 우린 무슨 얘기를 나눌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들어... 그런데 또 최근 연애로 알게 된 게 내가 통제형이 있는 거 같아. 내 예상치에 없는 일이나 모르는 게 일어나면 (예로 약속이 있어 나갈 일 있는데 얘기 안 하는 거나, 다 본 후 집에 돌아왔단 얘기가 없는 거 정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 어제만 해도, 애인이 야간 근무라 퇴근하면 아침 시간대인데 임신한 친구 사진용 웨딩옷? 봐주러 같이 갔다는데, 안 그래도 잠 많은데 그렇게 보러 간 게 처음엔 그 둘 다 이해가 잘 안 되었었어. 시간 조금 흘린 후엔 그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하루 정돈 그럴 수 있겠다 하고 넘길 순 있었긴 한데. 이번 설 때도(대만은 설 연휴가 좀 더 길었어) 야간 근무하면서도 약속이 거의 풀로 있어서 잠도 그렇게 잘 못 챙기는 게 보였는데, 설 이후 이틀간 퇴근 후에 거의 내리 잠만 자서 연락도 잘 못 했었어. 머리론 이해해야지 하다가도 계속 마음이 삐뚤어진달까 ㅠㅠ 중간중간 리액션에 대한 답장만 두 번 하고 그 이후로 연락이 4시간 넘도록 없어서 종일 자나? 예측은 했지만 혹시 무슨 일 있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설 때 무리하게 다닌 것들에 대한 결과 같아서 화도 났었어. 그리고 출근시간을 알고 있는데, 그 시간에도 답장 하나 없었어서 더 속상했거든. 일어났고 종일 잤단 얘길 출근 전에 해줬으면 이렇게 속상하진 않을텐데, 그 잠깐의 시간에도 연락하는 게 잘 안 되나 싶고 그랬거든. 이런 뒤에 저 위의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서 기분이 되게 좋지 않았어. 덧붙여 인스타로 연락 나누는데, 서로 인스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야. 근데 애인 친구들은 인스타를 열렬하게 사용해. 애인 친구들 만났다가 한 명이랑 맞팔하게 되었는데, 종종 애인 말고 애인 친구의 스토리나 인스타로 애인 모습 접하게 되면 되게 서운해져. 그렇게라도 보면 좋지, 하고 합리화가 되는 날도 있는데, 내가 모르는 애인의 사소한 일상을 엿보게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 기분에 따라 그게 수용이 되거나 안 되거나 하는거 같아. 사실 이렇게나 서로의 방식이나 삶, 환경이 다른 걸 느껴서 힘든데, 서로 좋아한다는 마음엔 의심없이 같아서 더 힘든 거 같아. 연애 관련 유튜브 찾아보면 상대를 이해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하는 방식이 받아들이는 건지, 합리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 (혹시 이에 관해 아는 자기 있으면 공유해줄래? ㅠㅠ) 그리고 내가 하는 걱정들이 왠지 걔한테 집착처럼 느껴지나 싶어지기도 하니까, 내가 오버하나 싶고 걱정을 버려야 하나 싶다가도, 좋아하니까 걱정되는 거지 싶고. 자기들 생각은 어떤거 같아? + 사실 관계를 멈추는 게 어쩌면 답인가 싶지만, 현재로는 다른 성향으로 잘 지내는 방법을 우선 먼저 찾아내고 싶어. 같이 지낼 땐 별 거 없는데, 장거리다 보니 연락으로 많이 마음 상해. 남자친구 사귈 때 좀 활발한 애들은 같이 있으면 재미있지만 받아주는 거나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만나기 힘들고 조용한 애들은 나도 차분한 성격이 더 잘 맞는 거 같아서 좋고 편한데 전자보다는 재미가 없오… 이런 자기들 있어??ㅠ 어떻게 해야할까다들.....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자...!!! 애인에게 불만이 생기면 쌓아두지 말고 이야기하자! 대화만이 답이다 혼자서 끙끙대고 고민상담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고... 나만 힘들고... 솔직히 자기들도 알고 있잖아 대화해야한다는 거... 그냥 그 얘기 꺼냈을 때 화내고 싸울 것 같아서 무서운 거잖아... 가끔씩은 싸움도 필요해. 화도 내야되고. 그러면서 서로 맞춰가는 거지 나 혼자 참고 고민 짊어지고 있는 거 말 안하면 애인은 알 수가 없어 다들!!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하자 스스로 쪼잔하다고 생각하지 마 다들 충분히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니까 애인과의 대화를 통해 잘 풀어나가보자고 >,< 요새 남친 고민글 많이 올라오는 거 같아서.... 나는 짜증나는 거 있으면 사소한 거라도 다 얘기하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대화로 조율을 많이하는 편이라 글 올려! 진짜 대화의 힘은 놀라운 거 같아내 고민 들어줄 자기들 있나.. (긴 글 주의..!) 애인 큰 회사로 가는 거 사실 좀 싫다.. 💦 20대 초 동갑내기인데 나는 대학생이고 애인은 휴학하고 직장생활 해. 지금 있는 회사도 충분히 크고 애인한테 좋은 회사인데 며칠 전에 애인이 진짜 가고 싶어했던 회사한테 연락이 왔어. 그래서 아마 거기로 이직할 거 같은데.. 지금 있는 회사도 충분히 월급 많이 주고 대우 잘 해주고, 성장 가능성 있고 애인이 갖고 있는 입지도 좋아. 심지어 기본 업무 시간이 10-15인데다가 1시 출근하는 날도 있고 연차도 무한정 자유거든. 그래서 학생-직장인임에도 틈틈이 잘 만날 수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그 회사로 옮기면 월급은 훨씬 뛰는데 그만큼 기본적으로 일하는 게 9-23 정도고 쉬는 날도 토요일 하루밖에 없대. 거기다 연차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근데 애인이 가고 싶어했던 곳이기도 했고 거기서 자기를 찾아준 게 너무 좋은가봐. 나도 좋긴 해 나도 기쁘고.. 얘가 더 성장하고 잘 되기 위해서 놓치지 않고 꼭 잡아야 할 기회라는 걸 머리로는 당연히 알아. 근데 뭔가.. 이직하고 나서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얘랑 어떻게 지내야 순탄할지가 너무 고민되고 답답해. 사실 잘 그려지지가 않아. 지금보다 훨씬 자주 볼 수 없는게 확실하니까 많이 보고싶으면 어쩌나 싶고.. 얘도 지금 회사 계속 다니면 나랑 자주 볼 수 있으니까 그냥 이직하지 말까 고민하더라고. 근데 결국은 갈 거 같아.. ㅎㅎ 나도 애인 잘 되는 거 너무 좋고 능력을 빛보는 거 같아서 기쁘고 자랑스러운데, 마음 한 켠에 뭔가 걱정이랑 속상함이 좀 드네.. 내 마음은 뭘까 휴 분명 응원해줘야 하는 일인데. 나는 계속 학교에 다닐테고 애인은 일 때문에 바쁘고 하다보면 환경이 너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시간적인 여유로 봤을 때 나는 애인이 힘들고 보고싶다고 할 때 애인 곁에 있어줄 수 있어. 근데 애인은 내가 의지하고 싶고 만나고 싶을 때 날 만나주기가 힘들 것 같아.. 그리고 이게 나중에 분명히 우리 둘 다에게 속상한 점이 될 것 같고. 그리고 사실은 나보다 애인이 훨씬 나를 보고싶어 해서 그것도 고민이야. 일도 많으니 힘들고 몸 망가질까 걱정되지만, 또 자기는 날 보고 싶은데 일하느라 볼 수가 없으니 스스로 스트레스가 될까봐.. 나중에 애인이 체력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무너지는 날이 올까 불안하기도 해. 또 솔직히 애인이 원래는 올해까지만 회사 다니고 내년부터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고 했거든. 난 그래서 기대했었는데 내 생각보다 더 많이 기대하고 있었나봐.. 내년에 복학하면 환경도 비슷해지고 서로 시간도 많이 맞을 거고, 같이 재밌게 놀만한 것도 지금보다 더 생기겠다 생각했는데 많이 아쉽네. 물론 지금 지내는 것도 충분히 좋아. 앞으로 이직하고 나면 좀 힘들어질 것 같긴 한데.. 헤어질 생각 없이 무슨 노력을 하면 될까 생각하는 거 보면 난 헤어지고 싶진 않은가봐 서로 많이 좋아하긴 하니까.. 내가 20대초에 이런 연애를 하고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정말 예상 못했어. 오히려 내가 꿈꿨던 연애의 모습이랑은 거리가 멀지.. 거기다 첫 연애거든. 그래서 더 생각이 어렵고 미숙한 것 같아. 자기들 나 어떻게 이 상황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헤쳐나가면 좋을까...우울증 치료 받아본 자기들 있어?? 치료 받는 거 당시 애인한테 얘기했는지 물어보고 싶어 병원 고르는 팁이나 치료 받으면서 어땠는지도 궁금해 아직 우울증 진단을 받은 건 아니고 mmpi 검사하고 상담사님한테 병원+상담 추천을 받았거든 우울감이 심하고 오래 지속된 사람들한테서 보이는 그래프라면서 본인이 보기엔 심각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ㅎ 솔직히 난 이런 마음으로 지내온게 10년이라 그런지 내 상태가 그렇게 심각한지를 모르겠어 요즘은 상황적인 부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검사를 받은 거긴 한데 아무튼 지금 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오락가락하는 걸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것도 남자친구긴 해 잠깐 통화하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고 거의 항상 남친 사소한 말 하나에 혼자 속상해서 울면서 통화하거든 그와중에 안 들킬라고 하다보니까 말도 잘 안 하게되고 남친도 맨날 또 왜이러지 싶어하더라고 어쨌든 행동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니까 얘기해보는게 맞을까? 병원도 가보긴 하겠지만 뭔가 난 나름 멀쩡하게 살아왔다 느끼는데 내가 우울증이라고?싶고 현실감 없는 얘기처럼 느껴진다 ㅋㅋ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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