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은 매일 끼니까 끼다보면 기스 나는게 당연한 거고 진짜 비싼 반지들도 다 기스는 나던데 왜케 마음이 아플까.. ㅋㅋㅋㅋ ㅠ
맞춘지 얼마안돼서 더 그런듯 기스 하나하나가 눈에 보일때라 걍 빨리 기스 100개됐으면
나도 초반에는 진짜 막 맘아프고 그랫는데 지금은 기스 왕창… 별생각 없서 그만큼 오래 차고다녀서 그런거니깡… 바꾸자니 비슷한 디자인일거같아서 그냥 차고다닐까싶기도하구…
맞아맞아 ㅋㅋㅋㅋㅋ 전에 끼던 커플링..(큼큼) 도 기스 진짜 많았어 ㅎ 그래서 이번엔 아예 무광 반지로 했는데 무광이니까 또 기스난부분이 유광처럼 되더라...?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