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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04

칼부림뿐만 아니라 그냥 칼들고 배회한 것도 너무 많더라. 우리 집 근처에서도 칼 들고 배회했다고 기사 뜸... 하... 근데 어떻게 다 하나같이 20대 남자야? 여자는 없고 다 남자고 중년층도 아니고 20대..ㅋㅋ 다 특정커뮤 하는 사람들 같은데 으으으으 진짜 너무 화나.. 잡히고 왜 그랬냐고 하는 말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던데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있는 지성인이라면 힘들다고 사람들 위협하고 다니냐고..

다들 조심하자... 최대한 밖에서 핸드폰 하지 말고 이어폰도 끼지 말고!! 예고 뜨면 그 근처 최대한 돌아가고.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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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저런 애들 다 잡아서 구치소에 3일동안만 가둬놔도 다신 안 저럴텐뎅..

    2023.08.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지금처럼 8만원 벌금보단 3일이 낫지 않을까..

      2023.08.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건 그렇지... 일단 다 현행범 구속에 실형 세게 때렸으면 좋겠는데 그렇게까지는 바뀔라면 멀었겠지..

      2023.08.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맞아 에휴ㅠㅠ

      2023.08.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ㅇㅇ..진짜 환멸남

    2023.08.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에휴ㅠㅠㅠㅠㅠㅠㅠ하남자들

    2023.08.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저런건 하남자도 아깝다... 살가치 없는 공기도둑들...

      2023.08.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2023.08.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제발 형량이 높아졌으면 좋겠어,,부산 날라차기 범 부터 시작해서 지금 칼부림 사태까지,,,나 진심으로 쿠팡에 전기충격기나 후추스프레이 같은 호신용품 찾아봤다,,,

    2023.08.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진짜 흉기소지에 대한 처벌이 더 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해... 왜 저런 범죄자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덜덜 떨며 살아야해?

    2023.08.04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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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자기인데 뒤에 알바 출근해서 잠시 쉴 때 사실 요즘 너무 힘들다고 오늘도 하루종일 울었다니까 내 얘기 다 들어주고 나는 또 얘기하다가 알바 중에 울고.. 오전 12시에 알바 끝나는데 남친이 엄청 피곤하고 졸리다고 했는데도 나 끝나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와서 근처 지역에 바다 구경 가자고 해서 다녀왔어!! 그 와중에도 피곤하면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을 가도 되고 집에 가서 자도 된다고 해 주는 게 너무 고마웠고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오히려 남자친구랑 있을 땐 계속 큰 웃음이 나오는 게 이 사람에 대한 확신이 더 생긴 것 같아 ㅎㅎ 자기들 칼부림사건 조심하라고 가져왔어ㅠㅠ 《긴급》 8월4일*오늘* 칼부림 예고 목록 •서현역 <추가>[남성 20명 살인예고] •오리역 [오후 6시~10시경] •잠실역 [오전] •한티역 [오전]+대치동[주의요함] •논현동 8월5일*내일* 칼부림 예고 목록 •부산 서면역 [5시, 오전오후 불명] •용산구 [05시 대통령 살해 협박] 혹시 모르니까 다들 조심하자... 경찰도 지켜주질 못해서 피해자가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참 우습네만약 내 조건이 연애 시장에서 선호하지 않는 조건이라고 하면 나라면 나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어 볼 것 같아 사람 나름이겠지만 연애 시장에서는 상대방 기준에 부합하는 외모가 일단 서류통과인 경우가 많은데 타고난 외모 어떻게 크게 변화를 주기 어렵잖아 그리고 외모가 다도 아니고 나라면 성격이든 능력이든 뭐든 다른 곳을 발전 시켜서 건강한 연애 할 것 같아 근데 이미 해볼거 다 해보고 아니 못 해봤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알거 다 아는 30대 이상이 20대 초반 만나고 심지어 10대도 만나고(30대 이상은 이제 좀 어른의 범위에 진입했다고 생각해서 10살 이상 차이나는거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20대 중반 이하는 완전 애기쟈냐), 그리고 국제 매매혼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 사회 물 흐리지 말고 좀 제 정신을 가져봐 모두들 건강한 연애 할 수 있다구요 여기다 말해서 뭐하나.. 여긴 다 여자인 걸^^ 무턱대고 남자 욕 안 하고 싶어도 여기서 구린 남자 썰을 보면 욕이 지절로~ 나는 서른이고 만난지 두달정도 된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 둘다 직장인이라 평일엔 거의 못보고 금토일 같이 있는 편이야! 어제도 퇴근 후에 만났는데 내가 입이 좀 짧기도 하고 여름이라 요즘 입맛이 진짜 없거든.. 먹고싶은거 있냐길래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진짜 뭘 먹어도 반이상 남기고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너 먹고싶은거 있으면 그거 먹자고 했어 근데 그럼 그냥 굶자고 뭐하러 만났냐고 툴툴거리는데 금요일이기도 하고 퇴근하고 만난거니까 피곤할수도 있지 하고 좋게 넘기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밥 먹고 모텔을 갔어 내가 생리중이라 관계 못한다고 미리 말했는데 그래도 아쉬운지 하고싶다고 화장실에서 하면 괜찮지 않냐고 하는거야. 진짜로 그렇게 한것도 아니고 아쉬운 마음에 표현한 거 아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했어. 생리끝나면 내가 안재울거라고 남자친구한테 장난도 쳤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는데 남자친구가 컨실러 안쓰냐고 피부 트러블 다 보인다고 하는거야. 내가 생리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피부가 다 뒤집혀서 난리가 났는데 평소에는 트러블 거의 없어서 커버력 없는 제품만 쓰고 약간의 잡티들은 자연스럽게 남겨두는 편이라 딱히 컨실러를 써본적이 없거든. 그래서 딱히 그런거 안한다고 했더니, 이제 30댄데 블러셔 이런거에 신경쓰지말고 피부에 더 신경쓰라는거야.. 그 말 듣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 만나이로 이제 다시 이십대고 삼십대여도 내마음대로 화장할거라고 얘기했어. 그랬더니 여자 잘못 만난거 같다고 늦기전에 다른 여자로 갈아타야겠다고 하길래 나도 장난식으로 받아치긴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쁜거야. 나도 요즘 내 피부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그걸 그렇게 지적하니까 너무 상처고, 내 피부 트러블 안가린거 맘에 안들고, 화장 과하다고 하는거 같이 들렸거든 화장 다하고 잠깐 머리 손질하는데도 너무 오래걸린다면서 자기 먼저나가있겠다고 장난치는데 그말에 갑자기 울컥해서 나 그럼 그냥 집에 간다고, 최대한 빨리 다른 여자 찾아서 만나라고 얘기하다가 울었어..ㅋㅋ 진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거야.. 내가 창피한가 싶고, 나랑 자는거 말고는 관심없나 싶어서 어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 상황들도 다 기분이 나빠지고.. 남자친구가 장난이 심했다고 사과하는데도 기분이 안풀려서 그대로 집에 왔는데 연락 한 통 없어. 혼자 가겠다는걸 그래도 남자친구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기분풀어주겠다고 점심이라도 먹고가자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먹으러가자고도 했는데, 먹을거 사주면 기분풀리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기분 나쁘고 진짜 다 부정적으로 느껴져서 바로 집으로 왔어 나도 잘한거 하나 없지만, 본인 말에 울면서 속상해하는 여자친구 봤으면 그래도 연락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내가 지금 예민하고 부정적인거야?ㅠㅠ자기들... 나 고민이 있어... 내가 교직이수를 하는데 우리 학교는 교직이수 하는 사람들이 되게 소수인데 10명도 안 돼 한 학년이... 근데 2학년때 만나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거의 매일 붙어있고 술도 마시고 같이 놀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3학년 올라오고나서 교직 여행을 한 번 더 갔다왔어 그리고 그 자리에서 '과잠'을 만들자고 나온거야 교직끼리 (다들 과가 다양하게 있는데) 디자인부터 재질 색 다 고르는데 그날 나는 가족행사 때문에 본가를 갔었어야했어 그래서 나 빼고 다 같이 모여서 논의를 했나봐... 그래서 중간중간에 톡을 해서 나한테 이거 어때? 물어보고 카톡으로 투표도 하고 여기까진 괜찮았어 마음속으론 나 잇을 때 같이ㅜ하지... 생각도 있었어... 그 중에서 가장 추진력이 좋은 여자애랑 다툼(?) 의견충돌이 있었어 가장 마지막에 고른 과잠 색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어 네이비랑 검정색이 있었는데 검정이 한명 차이로 당첨이 됐는데 나는 죽어도 몸통 검정에ㅜ팔도 검정인 다자인을 못 입겠는거야... (지금도 못 입겠어...) 암튼 초반에 로고 디자인을 추진력굿 여자애가 자기가 만들겟다며 로고를 만들고 자기가 특허등록을 하겟다면서 키득키득하면서 만들었었어 나는 자기가 하고싶어서 만든건줄 알았는대 그게ㅜ아니엇대... 자기가 총대 매야지 과잠 만들 것 같아서 근데 얘기 로고 만들기 전에 그림 잘 그리는 언니가 로고 만든 게 있었거든? 학사모 그려져 잇는. 근데 얘가 자기가 만들겠다며 만들었어 만들고 나서 보니까 사람들이ㅜ학사모 왜 뺏냐고 넣어 달라고 하니까 학사모 안 된다고 학사모 있으면 자기 디자인 이상해진다고 절대 안 된대서 안 넣었어 (얘가 약간 금쪽이(?) 교직의 금쪽이라고 불려... 몰라 몰라 진행해!! 이런 성격의... 사람이야) 그래 여기까지도 오케이 과잠 색 고르는데 다들 로고 만든 여자애에게 더 결정권을 주는 분위기엇어... (근데 그것도 아니었대 카톡에서도 그런 분위기 이고 어떤 언니는 얘가 이걸 만들었으니 더 들어주자ㅜ이렇게 말도 햇고) 근데 아무리 봐도 검검은 너무 별로인거야... 우리 교직 사람들과의ㅜ이미지랑도 안 어울리고... 간지라고 그러는데 간지도 모르겟고... 예술계종사하는 친구들도 가족들도 과친구들도 다 검검별로라고 이걸 어떻게 입냐 돈주고 너무ㅠ아깝다 다들 그러구... 나도 같은 생각이고 정말 절대 못 입고 안 입고 싶은거야... 친구들도 그냥 사지ㅜ말라고... 긍데 네이비는 다들 예쁘다고... 그래서 검검 너무 주변인들도 안 예쁘다거 하고 우리 이미지랑도 안 어울린다 했다고 네이비 어떠냐구 네이비 하자고 햇는데 거기서 그 추진력 여자애가 "아 ㅇㅇ 학교 짭. 나 이거 입고 서울 못 나감~" 이래서 이때부터 기분이 안 좋았어... (아니 과잠을 서울쪽 지역도ㅠ아닌데 통학도ㅠ아닌데 그걸 입고ㅠ서울을 왜 가... 학교 안이나 지역에서 보통 먾이 입지... 그렇지 않나...? 내 친구들도 과잠입고 서울을 왜 가냐고 그랬는데...) 암튼... 그래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니까 베이지가 나온거야 그 추친력 그 여자애랑 다른 사람 한명이 베이지 맘에 든다고 근데 나는 베이지도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베이지 할 거면 그냥 안 사겟다고 ㅋㅋㅋㅋㅋ 그랬어... (이때 너무 욱해서... 안 산다고 햇어... 나도 반성해...) 이러고 실랑이 하다가 내가 아 나 그냥 안 입을래~~ 5만원주고 사진 한 번만 찍고 안 입을 것 같다고 하고 그냥 나도 검검 확정인채로 다수결에 의해 가만히 그냥 있었는데 ( 하 그래도 그녕 검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며칠 뒤에 재질을 바꾸겟다는거야 가죽으로 전에 정해졌는데!!!! 그래서 내가ㅜ저번애 정한거 아니냐고 그럼 색도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거기서 추진력여자애가 빡쳐서 정해진 거 아니냐고 싸해져서 다른 언니가 그냥 다 같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만났는데 내가 베이지하면 안입겟다고 한 거 사과했고 그리고 추진력여자애한테 결정권 주려고 한 거 아니냐고 다들 이건 무슨 상황이냐. 너가 하고싶어서 한 거 어나냐고 따졋거든) 근데 자기들은 그런 적이ㅜ옶고 자기도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총대 맨 것 뿐이라고 그런거야 그래서 오해해서ㅠ미안하다고 햇어 그러고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일이 있고나서 교직사람들이랑 다들 멀어진 것 같은거야.. 원래 사람들이 말 많이 걸었는대 사람들이... ㄱ같이 다니면서도 내가 말한 건 리액션도 잘 해주고 그랫는데 지금은 그냥... 무시... 나 약간 은따 당한느 것 같애 나... 정치질 당한 느낌...? 그래서 너무 불편해... 내가 만든 것 같은데 이게 그렇개 은따 할 정돈가 모르겟어... 말이 장황하지... 미안해 그리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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