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카페에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남친이랑 가볍게 키스했거든..(정말 딥은 아님)근데 창밖으로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봤어조그만한 창문을 엄청 쾅쾅쾅 치더니 카페에 들어와서 우리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라내가 공공장소에서 왜 그랬을까 후회도 되고 아까 그 상황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 너무 힘든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