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알바 가는길 적는것도 못하게 하고 눈으로 외우라 면서 못외웠다고 뭐라하고 눈치주고 꼽주고 그냥 이악물고 출근중인데 ..그만두고 싶다 오늘도 가면 분명 못외웠고 버벅인다고
소리지를 꺼고
거기다 적는다고 외워지냐고 눈으로 보고
외우래 늦어도 5일이면 다 외운다고 이게
수능도 아니고 이러고 싶냐더라고
어제도 파우더 넣는거 실수 했다고
자기야??일할맘 있어??자기 웃긴다
면접때는 잘하겠다며??그맘 어디다 버렸니?
내가 웃겨서 그래 눈으로 외우고 속으로
되세김하는게 어렵니??.이러고
스팀.추출은 누구나 하는거라고 안가르쳐준데 ㅠㅠ
곧 도착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도살장 끌려가는기분이야..
그만두고 싶지만 말고 못하겠고
눈치보고 일하느라 실수하고
마음은 급한데 눈으로 외우라고만 해서
잘모르니까 버벅이면 자기야!!!!!!
행동 이러면서 이악물고 말하더라
거기다 우유 조금 쏟았다고 자기야
솔직히 말할께 우유 이거 쏟은거 200원어치야 알아?남에꺼 귀한줄 알아야지 ㅇㅈㄹ+
단골손님이라 말도 안하고
단골이세요!!!이러면서 좀더 침절하게 안했다고
화내고
답답하다 ㅠㅠ
남친은 다니면서 다른곳 넣고
면접 보자는데 자격증 따려고 알바하는거라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