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해 본 자기들 있어?

나는 2번짼데
한 번은 바닷가앞에서 저녁에 주차장에서 했던거같애 밖에 불꽃놀이 하는바람에 시끄러워서 일도 집중안됐지먼.. 뒷자리에서 자다가 시작했던거 같구

최근에 하게됐는데
남친 로망인가봐 갑자기 카섹스를 하고싶었대 ㅋㅋ
자다가 주차하구나서 내가 피곤해하니꺼 뒷자리가서 좀 더 자다가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자기도 누울거라면서 오더라구

그렇게하다가 그냥 분위기 ㅋㅋ잡힌거지뭐 ㅎ
했는데 앞자리를 앞으로 다 내리면 자리 넉넉하던데!? 침대에서 하던 자세들도 가능햇었어 근데
다만 끝나면 다리 아프달까… 좀 뻐근해
우리는 차에 담요가잇어서 그거 깔고 했었는데 왠만하면 뭐라도 깔고 하는게 좋을듯 그리구 내가 스키니였던터라 불편했느디…
확실히 밖에서 하게되는건 치마가 편한거같애
그냥 싱기해서 끄적여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