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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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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섹하다 말았던 썰(?)입니다...와 나 글로 쓰는건 왤케 부담시립냐...

남자친구는 공대생으로 한 번도 경험 못한 애인데 ㅠ ㅠ내가 미쳤지
집 남친차로 나 데려다줄 때 (심지어 엄마차임) 가는 동안 바지입은채로 내가 고추 냠냠중이였음..그냥 바지 벨트 풀기도 귀찮고해서 걍 위로 할짝할짝하다가 꼴려서 집 주변에 차 안 보이는 으슥한 곳에 놓고 내가 걔 위로 올라가서 박을려했는데 남친이 ㅇㅅㅇ..나 콘돔해야하는 거 아니야?? 콘돔..어딨엉.ㅡ콘돔.. 거리길래
그때 미친년이여서 그냥 그대로 넣다가 ㅅㅂ 미친년 질경련와서 힘도없고 갑자기 배 개아파서 그대로 10분동안 뷰지털 보이면서 앉다가 배 부여잡고 감.. 미안하다 첫경험을 엄마차에서 보내게한 너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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