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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17

친해진지 얼마 안 된 오빠가 머리를 쓰다듬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가 했더니 그건 아니더라구
나 삽질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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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젭알 다정하지말어라..... 나 내 남친이 저러다가 찐남친돼ㅛ음,,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찐남친이라도 되면 다행인 걸.. 이랬는데 혼자 삽질한 거였으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아서.. 잉.. 내가 예전에 마음있다가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마음 접은 오빠거든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오 나도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던 오빠 있었는데 존나 처음엔 선덕선덕 했다가도 그냥 개 쓰다듬듯이 쓰다듬는 느낌이라 걍 피하메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구래.? 으이그 이런 느낌으로 쓰다듬긴하는데..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나도 그 오빠가 나한테만 머리쓰담쓰담 했거든 호감 표시인 것 같은데 부담스러워서 존나 티나게 피했엌ㅋㅋㅋㅋ 호감가는 사람이면 자기도 호감 표시 하면 될 거 같아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좀 조심스러워서 너무 어려운 거 같아.. 그냥 동생같은 느낌으로 그런 건데 내가 티내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싶어서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오... 그러면 떠보자!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떻게 떠보지…?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신선한 소라

    ... 오. 자기 성격따라 다를 것 같다만... 지금의 내 성격이면 왜 자꾸 머리를 쓰다듬어? 나 좋아해? 할 거 같고 뭔소리야~ 아니야~ 하면 그럼 하지마 짜증나. 애매모호한 거 딱 질색이야. 하고 선 그어.

    2023.07.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좋아! 자기가 말 한 걸 내 방식에 맞춰서 해볼게!! 정말 고마워!

      2023.07.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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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같이 자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깼는데 자고 있는 나한테 뽀뽀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거 너무 설레더라자기들 도와줘어엌!!!! 자 엄청친한 오빠입니다 휴무 맞으면 그냥 둘이 같이 놀고 영화보고 쇼핑하러감 그러고 드라이브도 자주감 사람들한테는 우리는 거의 남매라면서 스캔들 나도 (ex 철이랑요?) 이런식 근데 이오빠가 1월말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하기전에 차임 근데 나도 그날 짝남 한테 차임 그러다보니 둘이 더 자주놀았는데 이 새기한테 심쿵 해버렸네...? 자기는 회사에 있는 애들 다 예쁘다고함 직접 돈벌겠더고 열심히 일하는 애들이 안예쁘냐고 다 예쁘다함 습관성 다정임 머리 잘쓰다듬음 나한테 어깨동무도 자주하고 헤드락도 자주검 얼마전에 여러명이서 여행갔는데 술취해서 내 허벅지 베고 잠 쥐나서 피해도 다시 잡아옴 그러다 내팔 끌어안고 잠. (근데 담날 기억 못함 ㅅㅂ) 그뒤로 휴무 맞으면 거의 만남 그냥 서로 먹고있던거 먹여주는건 뭐 자연스러움 동생 중학교 입학해서 내가 선물도 사다줌 얼마전에 내가 쓰러져서 구급차 실려감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우리집와서 콜레스테롤 안좋게나왔다고 영양제랑 과일 주고감 엄마랑 내 얘기하다감 다른 오빠가 나랑 그냥 사귀라고 ㅇㅇ(나) 만큼 너에대해 이해해줄사람 없다도 하면 그건 맞고 ㅇㅇ(나) 좋은 여자인거 당연히 안다그럼 출근시간맡으면 데리러오고 데려다 주는데 이건 다른사람한테도 다 하는거라 패쓰 이 오빠가 아직 그 사람 못잊은건 알고있는데 저에대한 이성적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기타 배우고 싶어서 밴드부 동아리를 들어갔어! 그걸 동기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기타 치는 피크를 주더라. ‘일본에서 사온 건데 그냥 너 줄게’에서 좀 엥스러웠지만 그냥 호의로 생각하고 받았었어. 근데 오빠가 나중에 나한테 고백을 했어 그 오빠를 전혀 안 좋아해서 거절했는데, 생각해보니 피크도 다시 오빠한테 돌려줘야 맞는 걸까? 아직 한번도 안썼어.알바하는 곳에서 얼마 전에 조금 친해진 오빠가 있는데 공사구분때매 나는 오빠라고는 안 하지만 그 오빠랑 대화 할수록 뭔가 귀엽고 호감이 조금 생기기도 했고 모랄까 좀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도 조금씩 쳐보고 더 말 많이 걸고 있긴 한데 그 오빠 이상형이랑 나랑 너무 멀어서 시작도 전에 반 포기상태가 되어버렸어 흑흑 Infj에서 intj로 바꼈다했고 나랑 4살차이야 ! ! 조금 더 친한 척 해볼까.. 아니면 그냥 바로 맘 접을까 🥺남자친구가 나한테 안설렌대 나라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는 더이상 사람한테 설레는 감정이 없대 그리고 설레는 마음보단 편안한 게 좋대 남자친구는 나보다 4살 많은 오빤데… 머리로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거든? 근데 마음으로는 되게 서운해 나는 고작 스무살 초반 이제 막 달달하고 설레는 연애같은 거, 서로 귀엽게 질투도 하구 그런 걸 해보고싶은데 그냥 설레는 마음도 없다는게 짜증나 질투도 잘안하고, 내가 남사친이랑 단 둘이 술을 마셔도 응 그래~ 하고… 오빠한테 물어보면 그냥 나를 믿어서 그런 거라는데 나는 그냥 그런 귀여운 질투도 받아보고싶은건데…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 친구는 그 나이엔 그게 당연한거라고 오빠가 이런사람 저런사람 만나면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고 데이기도 하고 설레여도 봤겠냐고 자꾸 설렘을 따라가다가 금방 끝나버리는 연애말고 이제는 나처럼 편안하게 연애할 수 있는 사람만나서 오래 편안해하고 싶어하는거 아니겠냐고 그러더라.. 근데 그냥 내 머리 한켠에는 자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설렐수 있는 사람이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그래 나라서 안설레는 건 아닐까? 싶어서… 스무살 후반이 되면 다 이해가 될까?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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