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언니네 부부가 제주도 살아서 놀러왔어
언니네 부부랑 대낮부터 술을 먹었는데 언니가 겁나 이쁨.. 남친이 누나 누나 하는데 괜히 질투가 나는거,, (남자친구는 부부 앞에서도 나한테 애정표현 많이 하고 그럼. 사실상 실수 한거 없음 걍 혼자 질투)
질투나서 너 이새끼 이따 디져따 하고
언니네가 내어준 이부자리에서 자는데 졸라 괴롭히기 시작
일단 남친 윗옷 올려서 혓바닥으로 찌찌 괴롭히면서 쟌슨 손으로 쓰담쓰다 어루만졌디 ㅋㅋㅋㅋ그렇게 시동걸고나서 쟌슨이 슬슬 화나기 시작하는데 계속 코골고 자길래 응? 잠이와? 하고 팬티 벗기고 쟌슨 츄릅
혀 살살 굴리면서 위 아래로 한참을 괴롭히다가 약이 바짝 올랐는지 쟌슨이 자기 주장 시작.. 그때 입에 우움 가득 물었다가 뺏다가 좀 하고서 갑자기 자는척 했더니 나 끌어다가 다시 쟌슨 앞에다 둠ㅋㅋㅋㅋ ㅋ 잠깬거 같길래 좀만 더 입으로 츄릅 츄릅 쫩쫩 해주면서 찌찌더 괴롭히니까 쟌슨이 화가 잔뜩남
그래샤 또 갑자기 옆에 누워서 자는척 할라니까 남친이 약이
바짝 올라서 나 일으켜서 위에다 올림
그러더니 (나 짧은 반바지 입고 있었음) 바지랑 팬티 옆으로 잡아 땡겨서 슥 밀어서 넣으려는거,, 쟌슨이
화가 마이나서 커져서 나한테 안들어가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또 안할라고 옆으로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빡쳐하더니 바지 확 벗기고 나 다시 자기
위에다 올리더니 팬티 옆으로 밀어서 확 넣어버림
근데 나도 흥분해서 겁나 쪼이니까 얘도 나도 정신 못차리는거야
그치만 뭐다? 나는 너이새끼 디져따 마인드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위에서 겁나 야하게 살살 왔다갔다하다가 막 정신못차리게 허리 좀 돌렸어 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쏙 빼서 약올리기 반복
남친이 빡쳐서 이제 팬티도 벗겨버리고 다시 자기
위에 올림ㅋㅋㅋㅋ 약오르니까 막 나 올려놓고 내 골반 잡고 흔드는거야
그래서 남친 두손 위로 잡아서 암것도 못하게 하고서 너 이 조빱 새끼 어디 디져봐라 하면서 엉덩이 막 흔들어주니까 죽을라 하는거ㅋㅋㅋㅋㅋ 막 정신못차리게 흔드는데 우리 둘 다 소리를 못내니까 흥분되잖아 더? 나도 위에서 박으면서 얘 허벅지에다 두손 올리고 가슴약간 내밀어줬더니 막 내 옷 속에 손넣고 가슴 꽉 쥐고 미쳐가는거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ㅋㅋㅋㅋ
막 위에서 흔들면서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 내고 그러다가 다시 쓱 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얘 벌떡 일어나서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막 안하고싶은척 얘를 밀었다??(당연히 힘으로 안되니까 의미없는 저항일쁀..) 근데 그 상황이 얘도 나도 겁나 꼴리는거얔ㅋㅋㅋㅋ 남친이 막 귀에다 대고 나 어디다 싸?? 이러는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나보다 네살 어려.. 그래서 아쉬울땐 누나고 평소엔 막 지가 오빠인척해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사랑을 나눌땐 더그런데 오늘은 지가 당하니까 더 흥분했는지 막 내 저항에더 신경 안쓰고 힘써서 나 암것도 못하게 하고 겁나 박아대는거야.. 그러더니 못참겠는지 나보고 자꾸 입 벌리라는데 나눈 아니 싫어 ㅋ ㅋㅋㅋㅋㅋㅋ얘가 막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나도 흥분되서 클리 만지니까 지쨔 너무 좋아,, 얘도 내 클리에 침 뱉고 막 흥분해서 겁나 박아대는거옄ㅋㅋ 나는 도망갈라고 뺄라그러고 얘는 힘으로 나 잡아서 계속 둘다 소리 못내면서 박다가 조금씩 신음소리 흘러나오고 ,,, 절정감,,
그러고 옆에서 우리 애기 코골고 자는디 웃겨서 썰풀고 간다,, 잘자 자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