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진 않고 그냥 아는 언니 있는데 승무원이야 얼굴 자연미인이고 키큰데 몸매도 진짜 좋아 비율 좋아서 다리 길고 골반 넓고 .. 성격도 유쾌해 ㅎ 그 언니 보면 내가 너무 작아져 그리고 그언니 주변엔 그런 사람이 많은 것도 .. 내 인생이랑 많이 다르더라고 내가 정말 이쁘고 몸매만 좋았어도 지금같이 살기 싫다는 생각까진 안들었을거같은데.. 어딜가든 친절하고 만나는 남자들도 달라..자기가 원하는 남자랑 연애도 쉽더라. 그리고 무슨 옷을 입어도 무슨 머리를 해도 이쁘니까 그것도 부러워 나는 최대한 이쁘게 입어도 안이쁜데 ㅠㅠ
내일 아침에 못일어났으면 좋겠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