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나이가 띠동갑이여서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가끔 전화도 하고 같이 게임하고 그럼 근데 이 사람이 내 연애 얘기만 나오면 짜증을 내고 선을 그어 그냥 솔로인 애랑 노는게 편한가보다 싶다가도 호칭도 막 예쁜이 못난아 이런거 쓰고 이 사람 나 좋아하나 싶은데 나이 차이가 많으니까 그냥 감이 안 옴.. 그냥 남의 연애사를 듣기 싫은건가?
밑에 사진은 내가 썸남 생겼다가 까였다고 대화한거




콩이는 그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 이름.. 이거 그냥 내가 예민한거야?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데 저런거에 기분 나쁘다고 짜증내고 그거 풀어줘야 되는게 자꾸 스트레스 받아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