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땜에 기분 너무 별루야
최근에 친정집에 바퀴가 출몰햇데
그래서 고민 하다 오늘 세스코 불럿다 하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애기 델꼬 가서 자기도 해서
겸사겸사 통화햇더니 날선 목소리로
니네집도 아닌데 왜 궁금해 하냐면서 막 모라하네
내생각에 세스코 부르고 하면 돈 드니까 그거땜에
그런거 같은데.. 그게 내잘못도 아닌데 왜 내가
욕을 먹는건지 ㅎ .. 되게 섭섭하네
내가 다 섭섭하네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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