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친구 중에 마마걸 있는 자기 있어?나이대가 꽤 있는데 모든 걸 엄마 의견에 따라.경제적으로도 생각도 엄마에게 전적으로의존하는..? 그 친구가 생각을 좀 안하고 사는 편인데점점 나이를 먹을 수록 재미도 없고의미없는 교류라고 느껴져..(가치관, 취향 다 안맞아서)혹시 비슷한 경험있는 자기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