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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21

친구 절교선언 받고 차단했어
나는 회피형이라 절교얘기나오자마자
맘접어지더라구
걔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닌 거 아는데
이제는 노력해서 잘 안 그러는?데도
이전에 감쓰취급당한 거...미운 감정 떠오르더라
내가 지금 우울증있는데 예민하기도 하고
그 친구한테 상처받았던 비슷한 일 있으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게되고
내 일상이 휘청거리는 걸 느껴서
나도 막 방어하면서 싸운 거 같애
애인도 최근에 잃었는데 친구 한명 잃어서 맘아프다 ㅜㅜ
보니까 생리하더라구 오늘...생리하기 직전마다 가족. 친구.애인이랑 꼭 싸우는데
이번엔 절교엿어
참... 나 잘 살 수 있겠지
나 이러다 인간관계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구...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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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울한 밤이구만

    2022.04.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 생리라서 감정이 더 격해지기야 했겠지만 언젠가는 절교했을 친구 같은데? 자기도 그 친구한테 감정이 꽤 있는거 보니까! 괜찮아~ 친구는 우리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치 않아

    2022.04.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혹시 20대 초반이야?

    2022.04.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0대 후반이야 ㅜ

      2022.04.2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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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한테 불만을 잘 못 말하겠어 만난지는 200일 되어가고 있는데… 내가 불만을 잘 얘기하지 못하는 타입이거든… 그냥 참는게 익숙하다고 해야 하나 정말 안 좋은 습관인걸 알지만 싸우는 걸로 감정소모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야 그래도 이게 문제인건 알고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했었고 본인도 불만 생기면 바로 얘기 해달라고 해서 나도 생기면 좀 고민 해보다 바로 얘기 했었거든 …근데 내가 좀 감성적인 편이라 눈물이 많아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울컥해서 여러번 울었어 (사실 불만 한 5번 얘기할 때 다 운 듯) 그리고 걔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언제는 그냥 울던 말던 아무 얘기도 안하고 게임하면서 유튜브 보더라고 통화 중이였는데 유튜브 소리 다 들릴 정도로 크게 그래서 그냥 통화 끊겠다고 하고 끊었는데도 따로 연락도 안 오고… 다음날에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연락하고… 이건 나중가서 안 사실인데 자기는 우는거 별로라고 운다고 해결이 되냐고 그러더라 (나를 보고 한 말은 아니야) 암튼 이런 일들 지난 이후로는 얘기도 못하겠고 연락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 걔 무심함에 내가 상처받기가 싫어서 자꾸 회피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 참고로 남자친구랑은 장거리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 나는 대학생인데 이번에 못 만나면 두달 넘게는 못 본다고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는 걸 오늘 말해줘서… (그 날짜가 다음주 평일이야) 잡혀있던 과 행사라던지 알바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도 너무 짜증나 그냥… 우는거 싫다는 말 들었다고 이런 불만 이야기조차 안하는 내가 너무 답답한 존재인걸까 자기들아 내가 생리 끝나자마자 남자친구랑 했는데 일단 내 상황을 설명하자면 생리가 엄청 불규칙한 편이고 산부인과에서는 별 문제는 없으니까 3달이 지나도 안하면 주사 맞거나 처방 받은 약 먹으라고 하셨어 그러고 이번 관계하기 전 마지막에 했던게 콘돔이 찢어져서 사핌약 먹었고 먹고 일주일 지나서 생리를 짧게 했어 그렇게 생리하고 나서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 전에 항상 남자친구가 손으로 해주고 콘돔 끼고 삽입도 했어 근데 끝나고 나서 질 안에 뭔가 동그란? 뭔가 있다고 하더라고 원래 그런거 안느껴졌었는데 삽입 했을 때도 뭔가 걸리는 느낌 들었다고 해서 왜 얘기 안했냐구 하니까 자기는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고 해서 원래 몸이 그런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나는 자위 경험이 아예 없어서 특히 내꺼를 만져본 적이 없단 말이야.. 그래서 남자친구 말대로 원래 그런건지 아님 내 몸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이런 적 있거나 뭔지 아는 자기들 있을까? 참고로 산부인과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 해외 거주 중이라 아는 자기들 있음 알려주라 ㅠㅠ오래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상처를 많이 줬었어. 지금은 연락 안하고 있어. 가끔 떠오르는데 예전에는 떠오르면 보고 싶기만 했는데 요즘은 자꾸 화가 나더라. 원래 사람한테 원한 같은 거 잘 안 품고 안 좋은 감정 가지는 게 별로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들어 화가 많아지는 거 같아. 그 사람을 미워해도 될까? 그 사람이 나한테 상처준 건 맞는데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미숙해서 그런 거라는 것도 알고 결국 애매한 관계로 끝났는데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해도 될지 모르겠어. 남자친구가 자살 생각을 해.. 나는 원래 우울증이 있었고 남자친구는 우울증까진 아닌데 멘탈이 엄청 약한 사람이었어 내가 힘든 일을 잘 못 잊고, 상처받았던걸 계속 복기하면서 서로 상처받다보니 남자친구도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죄책감도 많이 심하고 많이 아프다.. 같이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게 맞겠지? 자살 생각하는건 스터디카페에서 각자 공부하다가 내가 남자친구 자리 들어갔는데 유튜브에 자살 검색하고 있더라 그거 보고 알았어 최근들어 몇 번 내가 없어져야 모든 게 좋아질 것 같아라는 말을 하는 걸 듣기도 했고.. 비슷한 경험 있거나, 좋게 극복한 경험 있으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이야기 공유해줬으면 좋겠어! 읽어줘서 고마워😊아는 여자 동생이 최근에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서 자해를 했다는데 약간 상처만 냈지 심하게는 안했나봐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은 생각나는게 자해 밖에 없어서 자해를 한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듣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나도 지금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도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24살때 살짝 자해를 했는데 이걸 좀 뜸들이다가 말을 했어 내가 하는 말 듣고서 정신과 원장님도 나를 안쓰럽게 보시더라구 또 내 주위에 자해행위나 자해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정신과 에서는 멀리하라고 하는데 자기들도 같은 생각이야??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