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친구의 친구로 만난 사인데, 이성이야 나보다 두살 많고..
어쩌다 보니 연락을 하고 있는데 난 관심이 없는데 자꾸 연락이 와..
안 보면 뭐하냐고 중간톡도 보내고 친구만나러 갈 때도
남친마냥 이제 집 간다, 2차간다 중간톡을 계속 보내…
둘다 아이폰 유저라 아이메세지 게임 하다가 소원권 걸고 게임을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겨서 소원권 하나 갖고 있거든
가끔 연락하면서 연락 끊어지는 거 싫다, 너랑 연락 끊어지는 거 상상만 해도 싫다면서 꿈에도 내가 나온데…
가끔 생리할 때나 예민할 때 카톡 오면 진짜 차단 해버릴까 싶다가도
내가 그랬거든 ‘난 진짜 선 넘는 행동만 안 하면 차단 안 해’라고 했었어… 어쨌든…
아니 뭐 언제는 또 바보라고 부르고 놀리는 명칭 쓰면서 얘기할 때도 있었거든 ? 근데 웃기는게 기분 나쁘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나쁘다고 그랬더니 한동안 안 하다가 또 놀리고 지랄하는거임 ㅠㅠ
내 생각인데 소원권 쓴다고 하고 연락 며칠 안 하자고 해볼까
그냥 안읽씹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데
지가 사람들한테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라나 뭐라나…
매일 연락해서 지친건가… 감정이 낭비되고 있는 기분이야
시간도 낭비되고… 밥 뭐 먹었냐 연락 없으면 뭐하고 있었냐 물어보고 밥 안 먹으면 잔소리 엄청하고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나 정말 맘 같아선 그냥 연락 안 하고 싶은데
상처 받을까봐 걱정하는 것도 아니긴한데… 하 🤨
너무 뭐라하지말구 착하게 달아줘… 요즘 너무 다들 말투가
날이 서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