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친구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 같아. 정말 오랜 친구고 소중한 친군데 괜찮은지 물어보면 지금 너무 정신없을까? 너무 힘들텐데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무 혼란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