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있을때
내가 분위기 주도해야만 하는 거 은근 지치고 힘들어ㅠㅜ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데
친구가 리액션 좋은 편도 아니고 그냥 말 없는 거를 넘어서 성의 없다고 느껴짐
걔 얘기할 때 난 끝까지 잘 들어주고 리액션 잘 해주는데 걘..ㅋㅋ 하 현타오네
본인이 물어봐놓고 내가 좀 길게 설명한적 있었는데 약간 오..이러는게 다임 ㅅㅂ 난 같이 있는 사람 반응 보고 너무 말이 길어진다 싶으면 막 뭐 이런거야 하면서 대충 끝낼 때도 있는데 그게 반복되니까 나만 너무 배려하는 것 같고 서운한 정도도 아니고 화가남..둘만 있는데 핸드폰 하고 그러면 난 말 시키는 입장 되고 그런 것도 짜증나고 그래서 나도 핸드폰 하면 눈치봄 그리고 말 걸어 진짜 뭐하자는 건지..ㅎ 얘한테 이미 다른 이유로 정떨어진적 있었는데 이러니까 진짜 너무 싫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