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개신기함 만져봐도 됨? 안 시려움? 할 거 같아 아씨 찐친으로 상상해 보니까 개웃기다
옷 여며!!!!!!!!!
오.. 나는 일단 저걸 입을수있는 몸을 부러워할거갘아
소화 잘 시키면 대단하다고만 할거같고.. 과하면 그건 아니라고 말할거같아
나는 좀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그리구 좀 기분나쁠것같애.... 내가 비교적 초라해보이고 마치 자기가 퀸카(?)인것처럼 맘대로 입엇으니까ㅜㅜ 이렇게 입을 거면 나도 신경써서 입지ㅜㅜ
내 짱친이라도 같이 안다니고 싶음....
난 뭐 외국 살면서 워낙 별의별 패션 다봐서 별생각은 안드는데 요새 날씨라면 탈날까봐 걱정할듯 .. ㅋㅋㅋ 아까도 크롭 입으신 분 지나갔는데 속으로 우와... 속이 튼튼하신가보다 부럽다 했엌ㅋㅋ큐ㅠ난 좀만 추워도 탈나는데 ㅠ
관종인가? 라는 생각들것 같은데 근데 클럽가거나 남자꼬시러 나온거면 멋지다 인정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갈아입고와지지배야ㅑ~~~!!!!춥따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