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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9

친구랑 술 먹고 자버렸는데 너무 잘 맞아서 파트너를 하자고 서로 얘기했었어 친구는 취해서 그런지 기억을 못 하는 거 같아 근데 사귀지 않고 잔 것도 처음이고 친구다 보니까 얘기 꺼내기엔 부끄럽고 결정적으로 얜 그냥 하나도 모르는 느낌이라서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너무 좋아서 관계 갖자고 하고 싶은데 맨정신에 얘기를 어땋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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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핑계는... 어떻게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해도 섹스한 기억이 없다고?? 친구가 하는말은 거짓말임!!! 대 놓고 물어봐~ 난 너랑 섹스 해서 좋았는대 넌 어때??

    2023.08.2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추천!

      2023.08.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고마워!!! 그래봐야겠다 ••

      2023.08.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마음은 하나도 없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을 거 같어

    2023.08.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음은 딱히 없어,,, 상대는 모르겠다만 위에 처럼 대놓고 물어봐보려구

      2023.08.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무리 술에 취했다해도 섹스할 정신은 있었으면서 기억은 안남??? 말이 안됨. 모르는 척 하는 거라고 봄.

    2023.08.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흠 모르는 척 이겠지,,,, 시간나몀 물어봐야지,,

      2023.08.30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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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사친이랑 얘랑 난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고 매번 시간이 애매해서 방 잡고 먹어도 각자 진짜 잠만 자서 별생각 없이 살았었어 근데 최근에 내가 너무 하고 싶은 거야 술 먹다가 .. 하지만 꾹 참고 자려는데 뭐 눈이 맞아서 했어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데 나 얘랑 다시 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 할까 .... 얜 구냥 모르는 척 지내는데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거겠지??????? 그냥 대놓고 얘기를 꺼내봐야 하나.....? 사귀기전에 누군가랑 잔것도 처음이고 자고나서 계속 신경쓰이고 이러니까 얘기를 어케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어ㅠㅜ18살 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썸타다가 결국 나이차이랑 내가 미자인 것 때문에 그 사람한테 차였는데 얼마 전에 내가 성인이 된 후 만나서 술 먹고 술김에 자버렸는데 그 이후로 계속 생각나.. 내가 정말 좋아했었어서 반년을 넘게 못 잊다가 겨우 잊고 살아왔는데 그 사람이랑 자고 난 이후로 계속 생각나.. 심지어 며칠전엔 술 먹는데 그 사람이랑 술 먹었던 술집이라 생각나서 전화를 하게 됐는데 전화는 제정신에 잘 했고 그냥 근황 얘기하고나서 나중에 카톡 보냈거든ㅠㅠ 근데 안읽씹 당했어… 너무 머리가 복잡해 그 사람 좋아하면 안되는 거 알고 안되는 사이인거 아는데도 그 사람을 보거나 그 사람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흔들려 그냥 첫사랑이라 그런걸까? 그 사람한테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존재같아서 너무 슬퍼 난 mbti가 n이고 남친은 s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난 그동안 n인 남자들만 사귀어 왔거든. 근데 남친을 만나면서 좀 다르구나 싶은 게 느껴졌어. 난 상대와 속깊은 얘기(어떤 상처가 있는지, 또는 고민이나 자기 생각, 기억에 남는 경험과 그때의 느낌 등)를 할 때 친해진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남친은 s라서 완전히 일상적인 얘기(오늘 뭐했다, 보고싶다, 게임하고 왔다)만 해... 그러다보니까 난 시간이 지나도 남친과 전혀 친밀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갑갑함이 점점 커져ㅠㅠ 나름대로 나도 노력을 많이 해봤거든? 원래 난 대화를 잘 리드하지 못하고 들어주는 편이고, 상대가 그런 얘기를 꺼내면 나도 같이 꺼내는 편이야. 그래서 남친도 내가 먼저 하면 말해주지 않을까 하고 평소에 안 하던 tmi도 남발해보고, 내 과거사도 얘기해보고 그랬는데 잘 들어주고 자기얘기는 안 하더라고ㅠㅠ 내가 어떻게든 꺼내보려고 무슨 심리상담가마냥 어릴 때 기억에 남는 일 있어? 스무살 때 뭐가 제일 힘들었어? 이런거 물어봐도 돌아오는 답변은 완전 심플 그 자체야... 딱히 기억이 안 난다거나 그냥 아무것도 몰라서 힘들었지 뭐. 이렇게 끝나. 이젠 더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답답해 미치겠어 그렇다고 너의 모든 것을 말해봐라 하는 것도 웃기고 그런다해도 또 기억 잘 안 나거나 모르겠다고 할 것 같아 ㅜ 어떻게 해야할까...?파트너로 지낸지 3달 정도 됐는데 파트너로 지내자.라는 말 없이 그냥 암묵적으로? 관계를 유지중이야 난 파트너한테 맘이 있고 상대도 나한테 대해주는거 보면 마음이 없는 것같지는 않은데 이 관계에 대해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말 없이 파트너로 지내는게 맞는걸까ㅠㅠ 얼마전에 스토리 답장으로 아는 오빠? 선배한테 연락와서 셋이 한번 술 같이 마시자고 했었는데 (나머지 한명 오빠도 나랑 되게 친해! 여친도 있어, 사람도 좋아서 선도 되게 조심히 잘 지켜주던 선배야) 근데 내가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자친구도 그 오빠들도 다 알구 친해 ㅋㅋㅋㅋ 애초에 내가 거절을 해서 남자친구 아예 신경 안쓰이게 할지, 아님 일단 이렇게 최근에 연락와서 만나자 했다- 하면서 얘기를 해야하는지 .. 그 오빠가 계속 스케줄 보고 날 잡아보자 했는데ㅠㅠ 어찌해야할까.. 핑계를 대면서 정중하게 거절을 할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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