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했는데… 같이 즐거웠던 기억들이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좋았었지..! 한때의 기억으로 추억하자! 이러고 넘기고있는 중이야. 내 삶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당연히 길가의 가로수 몇개정도는 지나치지 않겠어!

중학교친구 20대초반에 손절했는데 20대후반이된 지굼 후회는 없음. 내 인생에 잘한 일 중 하나야

많이 후회하고 생각했지 아쉽고...하지만 돌이킬 수 없으니까 넘기려고 하는데 가끔은 떠오르긴해

나한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손절한거라서 후회되는것도 없엇고 오히려 좋은 사람들 더 챙길 수 있지!

가끔 생각나면 좀 아련하긴 한데 난 내 선택에 후회하진 않아 그냥 그럴 운명이었나보다 생각하고 말지

난 엄청 잘 지내다가도 그 친구가 선 넘거나 내가 납득할 수 없을 정도의 상처를 주면 걍 거두절미하고 손절하는 타입이야! 그래서 남은 친구가 없디만,, 즐거웠던 때가 가끔 생각도 나고 인스타같은 곳에 찐친이랑 단둘이 여행갔다 온 그런 피드들 버면 가끔 생각이 많아지곤하지만 후회는 옶다! 이 또한 다 내가 선택한것이니 감내하는 수밖에👼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 후회되거나 하진 않았어 그리운 마음도 초반엔 자주 들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기억도 감정도 흐릿해져서 떠올리는 횟수도 줄더라

나듀 중학교친규 20대 중반에 손절했는데 초반에는 넘나 상처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잘 했던거같아! 후회는 한번도 한적 없오!

나도 있엇어 손절한친구가 너무선넘은짓 하고 싸우다가 결국엔 손절함 남친헤어지라 하고 헤어지면 남소 해주겟다고 하질않나 원하지 않는데 이래라 저래라하고 이거보다 많은 악행있지만 다 말하면 길어져서 어쩻든 그친구랑 손절한것을 후외안해 후외할것 같아서 손내밀엿지만 뿌리친 그친구는 필요없드라 그래서 후외안해

손절 많이 해본 사람 저요...✋🏻 연인도 아니고 좋았던 시절 떠오른다는 게 참 웃기지만... 좋을 때도 있더라도 나 자신을 갉아먹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마음의 거리를 더 두게되는 것 같아 결국에는 다 내 손해더라고... 손절 그렇게 어렵지 않아! 연락, 만남부터 차차 줄여가

진작했었어야했어 ㅜㅜ 나는 행정구역이 묶어준 초중고 친구여서 나의 성향과 너무 다른 친구였거든 다 참고만났는데 진짜 진작 했어야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