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친구들중에 가끔 착한척,순수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다른애들 은근히 시키는 애가 있어 근데 걔가 너무 순수해서 자라나는 새싹을 못꺾는것처럼 대하는 애들이 태반이야 내가 썩은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