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이랑 여행갈 때마다 내가 예약하고 그래서 트립닷컴 등급이 높아.
내가 가끔 일 때문에 해외 나가고 그러면 그걸로 받은 라운지권 쓰기도 하고..
사실 여행할때 친구들한테 입금만 받고
항공권,호텔,여행계획,예산 다 내가 짜고 일정 엑셀 정리해서 보내주고 여행지에서도 내가 현지인들이랑 대화해가면서 친구들을 데리고 다니긴해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도 별 말 없는거 같은데 막상 이번에 또 여행 가려니까 내가 너무 이득을 받나? 싶어서 미안해져…
한 번에 결제 하는게 편해서 내가 하는 거긴 한데
친구들이 그걸로 뭐라고 안하는 것도 고맙고,
내가 내 회원 등급이 높아지니까 좀 미안하기도 하고…
여기서 내가 더 해줄 수 있는게 있을까?
현지 가서 밥이라도 한 번 사줄까? 싶어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
친구들이랑은 10년지기고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편이야. 의견 있으면 남겨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