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친구결혼식지금 유럽에 살고있는데 정말 친한친구가 한국에서 결혼을 해연락와서 내가 꼭 와줬으면 좋겠다는데 일단 휴가는 쓸수있는 상황인데 비행기값 등 기타경비가 200정도 나가진심으로 친한데 너무 많은돈이 지출되다보니 고민이다ㅠ말 들어보니 안오면 너무 서운해할것같음..너는 꼭 와야지 내 베프잖아..등다 맞는말인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ㅠ주변사람들은 이런경우에 친구가 먼저 경비를 줬다하는데 내친구는 그런말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