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질투할때 안멀어지는 법 있어?
그냥 운명이다 생각하고 포기해야돼?
나는 질투를 잘 안해서 공감이 잘 안됨
일단 난 내가 질투날 것 같은 사람이면
첨부터 친구를 안함…
내 친구가 잘되면 당연히 응원해줌
그래서 갑자기 짜증나서 미워한다 이거에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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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이 그대로일 때는 친구 관계가 잘 유지되는데 예를들면 내가 취업을 한다든지, 이직을 했다든지, 합격을 한다든지, 다이어트나 시술해서 예뻐진다든지, 남친을 사귄다든지, 사귄 남친이 전보다 더 잘해준다든지
객관적 상황이 전보다 더 나아질 때
친구가 시기를 해. 시기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처음에 너무 고민이 돼서 잘못한게 있으면 고치려고 진짜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나를 시기하고 있다고 알려줬어
그런데 내가 소수정예로 친구를 사귀어서
정말 찐절친으로만 지내거든
그런 친구랑 멀어지니까 감정적 타격이 너무 크고
난 멀어지고 싶지 않은데 걔의 감정이라 해결해주기 어렵고(민감한 부분이라 생각함 내가 잘되어서 미안하다고 위로할 수도 없음…) 솔직하게 말해주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 친구가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은근히 꼽주듯이 기분나쁨으로 새어나올 뿐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