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해흉터있으면 어떨거같애??최근에 정말 힘들었어서... 그랬는데말해도괜찮을까 부담스러우려나..
힘들었구나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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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히 내가 뚝딱히 돼버려서 암것도 못할거같애
병원 다니고 있다면 우선 지켜보고 병원 안다닌다면 잘 이야기해서 치료 권할거같아
난 그 친구가 말 꺼내기 전까지는 안물어볼것 같아
나는 그냥 모른척 했어.. 먼저 물어 보는 것도 조심스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