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소개해줘서 무슨 발 크림만든다고 사업장? 까지 다 받은거랑 사진도 받고 그러고 발 사진 찍는거 하면 돈 준다길래 페이가 높길래 50-75까지 준다는거야 그레서 진짜 속는셈 치고 뭐 질답하는것도 녹음해서 보내고 발사진도 찍었는데 사기당한거였어 다 구라친거였음… 부모님한테 혼날거 각오하고 사실대로 말하고 나도 친구 소개하면 돈 더준다길래 소개했다가 엄청 혼났다 하아… 나 진짜 미친년인가봐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엄마 아빠한테도 너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