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백두산 여행갔다가 가이드한테 오르가즘의 순 한국어 배워옴. 그것은 바로 바로...!
속잔치. 그래서 겉잔치는 없냐고 친구들끼리 온갖 잔치를 다 만들어냄. 자기들은 어떤 잔치 좋아해?
히히히 속잔치 하고싶다
오 더 직관적이고 귀엽다! 속 과 잔치의 대비되는 두 단어의 조합이라는게 너무 ㄱ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