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경제적 수준이 달라서 (자기가 상, 내가 하래)
나랑 친구하기가 어렵다고 -
자기는 비싼 곳 가서 밥먹고 쇼핑하고 싶은데
나는 자기처럼 못하니까 가자고 하기도 미안하고
자기가 산거 말해줘도
내가 잘 못알아듣는다고..말햇는데
이거 내가 화나도 되는 말
맞는걸까? 그냥 알겟다고 맞는 친구 만나서
잘 지내라고 햇는데 생각할수록 좀 그러네..
??? 당연히 화내도 되는 말 맞아 사람 무시하는 걸 안 그런듯 비꼬아서 말하는데 본인 딴에는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해도 기분 나빴다고 해야될 거 같아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줄 알앗어 ㅜ 의도가 나쁜 게 아니어도 화내도 되는 거겟지?
응응응 당연하지 !!
아무래도 그런말 들어서 기분 나빳다고 말은 전하구 손절해야겟어. 떨린다.. 말할 수 잇겟지?
무슨 개소리야 그게 그건 그냥 자기 무시한거야 아오 내가 다 화나네 그냥 그런애들은 자기가 버려
무시당한게 맞구나..
친구 미친거 아냐? 개념이 없는데? 잘 걸러졌다 자기야;;
ㅜㅜㅜ 고마워.. 대신 자기가 개념없다해주니까 속이 시원해지네 ㅜㅜ
자기야 그런 애랑은 그냥 손절해 상종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야
웅 ㅜ 다시는 안마주쳣음 좋겟는데
당연하지 ㅠㅠ 그 친구란 사람은 개념이 확립이 덜 된건지 인성이 부족한한건지.. 자기는 충분히 말할 수 있어 !!💪🏻✊🏻
고마워 자기야!! 말하그 후기 올릴게!
화내는 감정조차 아깝다...^^
우오ㅓ.... 저런 사람이 실존하는구나.... 진짜 답없다 ^^ 손절손절
오.. 이게 뭔 개소리지..? 라고 할거같아 나는 ㅋㅋㄱㅋㅋㄲㅋ손절 잘했다야
친구가 아닌거야
개웃겨 미xx
진짜 수준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