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지장치 말하는 거 같은데 그거는 일자로 된 철사고 부착해 보니까 안 불편해 2) 사바사인 부분도 있지만 약해지는 건 사실인 듯해 양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잇몸이 상할 순 있구 나는 잇몸은 크게 안 망가져서 교정한 거 자체가 넘 만족스러워 3) 발치를 몇 개 하는지, 장치 비용은 얼마나 나오는지, 소요 기간은 얼마나 되고 의사 학위 및 경력도 중요해 병원까지의 거리도 고려되어야 하고 병원 운영 시간이 내 스케줄과 조율이 잘 되는지도! 내가 다니는 데는 손님이 워낙 많아서 예약 변경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어

교정끝나고 하는 유지장치 자체는 안 불편한데 그게 떨어질 때도 있거든? 그거 붙이러 치과가는게 귀차늠 ㅜ 그리고 교정끝난 뒤 잇몸상하거나 약해지진 않았는데 이건 사바사일거 같아! 치아가 잘 움직이는 사람이 잇고 치아가 잘 안움직이는 사람도 있대 그래서 사람마다 교정 기간이 달라지는거야 글고 윗댓말대로 의사 실력 잘보고 가고 치과가 믿을만한지도 봐여항거 같아 나는 치과에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해서 교정기 조이고 경과 보고 그걸 일년반에서 2년 정도 했는데 치과 왕래하기 괜찮은지도 보면 좋을듯! 그리고 자기 턱이 이미 좁은 상태라고 했는데 교정중에 발치하면 하관이 더 작아져서 얼굴형 달라질 수 있는데 그것도 상담때 잘 상의해보는거 추천해! 난 입툭튀여서 교정할때 위아래 양쪽 하나씩 다 빼고 하관이 많이 작아졌고덩 근데 이미 하관작은데 더 작아지면 스트레스일수도 있으니까?.. 이건 갠적인 내생각이양

1. 웅 이 뒤에 계속 붙어있어! 근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이 앞쪽에 몇년동안 붙어있던 교정기 떼고 붙인거니까 훨씬 편해! 대신 떨어지면 다시 붙여야해서 좀 귀찮긴해~ 근데 난 교정 끝나고 5년동안 딱 두번 떨어져봤당 2. 이건 진짜 사바사.. 근데 아무래도 이를 억지로 옮기는 거니까 약해질 순 있징 그래서 병원을 잘 알아보는 걸 추천! 괜찮은 병원이면 잘 상담관리해줄거야 + 꼭 봐야하는거라기보단... 평생 관리해야한다는 건 알아둬야행! 교정 끝나도 주기적으로 검진도 받아야하고 꼈다뺐다 하는 유지장치도 계속 써줘야해~ 교정 오래하다보면 이 관리하는 게 익숙해져서 힘들진 않아! 그리고 치아에 문제생기면 돈 엄청 깨지는데 정기검진 잘 안가는 사람들 많잖아...? 교정한 김에 다른 관리들도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좋아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야! 1)웅웅 영구적으로 붙인다고 생각하면돼! 위아래 앞니쪽에유지장치 들어갈건데 앞니로 딱딱한거나 끈쩍거리는 음식 베어물때 조심해줘야돼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때문이지 2)교정을 가끔가다 너무 오랜기간동안 진행하는분들은 치아가 이동하면서 잇몸뼈가 살짝씩 녹으면서 약해지고, 교정중 꼼꼼하게 양치질이 안되는경우 관리가 안되니까 잇몸이 붓고 약해지는경우도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