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갔는데 이런경우는 돈을 좀 안깎어줄까?
원래 젤 끝에 이를 크라운으로 덮어야 했거든? 예전에 다른곳에서 신경치료를 하고 안덮었거든 예전병원은 딱히 덮어라는 말을안해서..근데 요번에 새로간곳에서 뿌사질수 있다고 덮어라했든데
돈도없고 그부위가 아픈거 같애서 아픈상태로는 할수없으니까 7월달에 갔을때 봐달라고 했어 아픈부위를.. 근데 붓기만 하고 충치는없다고 해서 일단 아픈채로 그렇게 지냈어... 근데 오늘 결국 깨져서 갔는데 갑자기 바로 그 앞에이랑 맞물려서 썩었다는거야..신경치료를 해야한데 당연히 여기도크라운을 씌우고 그래서 앞뒤둘다 씌워서120..이라는데 그럼 젤 처음갔을때 이미 충치가 있던거 아니야?ㅠ 그때 알아챘으면 신경치료까지는 안갔을꺼 같은데 병원실수 아닌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