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취준 2년째 하고 있는데 내가 회피형이란 말이야실패할 거란 생각에 도전도 못 한 공고가 많긴 했지만1년에 두세 번밖에 안 넣었더라... 전혀 몰랐어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살아왔는지 알았어 여태 노력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발도 안 내밀어놓고 나아갈 수가 없다고 징징댔네...이제 좀 더 도전적으로 굴어보려고한 군데쯤은 걸리겠지?취준생 자기들 또 있다면 같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