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취준 중인 자기들 있어? 올해 대학 졸업하고 바로 알바 구했는데..부모님집에 사니까 알바비로 생활이 돼서 그런가...취준이 너무 막막해서 그런가....자꾸 늘어지게 돼포폴 빨리 만들고 지원해야되는데 아직도 포폴 단계야그냥 너무 막막하고 비슷하게 시작한 다른 알바생 분이 인턴 합격해서 그만둔다는 말 들으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자기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