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6.15
share button

취준해야 하는 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안 든다

꿈 포기하고 현실에 순응해야 돼서
포기는 했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이미 취준생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인 것도 알고

경력도 없어서 마음이 초조하긴 한데
왜 이렇게 행동이 안 되는지 모르겠어…

나도 스스로가 답답하기도 하고 상황이 착잡한 것도 맞아

뭐라도 끄적거리긴 하지만

그냥 하염없이 쉬는 거 같고 그게 익숙해진 거 같아서 무섭다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