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준시작하면서 알바자리 구하고 있오
여러 사장님과 연락하고 면접을 봐서 아니다 싶으면 붙어도 안 갔어 근데 조금 애매한게 있어서 다같이 봐줄 수 있어..?
사장님: ~입니다. 이력서 지참해서 금일 3시까지 방문하세요 (새벽1시)
나: (이름)입니다. 넵 3시에 뵙겠습니다. (아침)
사장님: 5시로 연기할게요, 가능한가요? (방금옴)
벌써부터 느껴지는 싸함..이 막무가내 독단적인 기분.. 씨씨티비로 다 감시하고 하나하나 지적질할거같은 기분..
보통 면접 언제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