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취준생.. 엄마와 트러블 나고.. 자괴감들어대부븐의 사람들은 내 말이 맞다고할텐데 또 정말 성실한 사람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기준점이 다른 얘기였어서.. 결국 엄마가 나한테 맞춰줬는데 자꾸 엄마가 나때문에 자책감느끼고 엄마를 무기력하게 만드는거같아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인데 싸운건 아니지만 집에서 엄마랑만 싸우는 찐따새끼된기분이라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우울해 스스로가 못난거같고요새 압박감이 심한데 더 심해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