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4.16

취준생인데 제일 가고 싶은 회사 어디야? 아 뭐 사실 붙여주면 다 가겠다만 토스 가고 싶어. 토스 요새 잘하는 듯? 근데 신입 안뽑아 주겠지??😉

워너비 회사 말하고 붙어보자!!!

6
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SBS 가고 싶었오!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에스비에스 멋있다!!! 왜 가구 싶었덩?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매일유업 !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매일유업!! 그 상하목장도 매일유업이지??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제주에 사옥있는 회사?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 나두... 너무 좋겠다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네이버......ㅜ.....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네이버!!!! 나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서 만나자

      2023.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토스...ㅠ 그리고 요즘 네이버 준비중이야! 아님 판교에 있는 회사들...!

    2023.04.17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나 취준생인디 우울증이 극에 달해서 진짜 밥먹다가도 울고 길걷다가 울고 가족들이랑 쇼파에 앉아있다가도 울다가 아 자살하고 싶어 이게 말버릇이 되어버렸단 거 알고 정신과 갔거든 근데 다음날에 회사 붙어서 회사다니니까 머리에 잡생각 사라지고 정신병 싸악 나아버렸어......약 먹으면 머리 멍해져서 좀 대충 먹고 있는데(나 회사랑 거리가 있어서 밥을 못 먹고 가는데 아침이 식후약이라ㅠㅠ) 그래도 죽고싶단 생각도 안 들구.....말버릇이던 아 죽고싶어 자살하고 싶어 이런 소리도 안 나오고...... 근데 우울증 있는 자기들은 병원 가봤으면 좋겠어. 나는 우울증도 사람들한테 풀거나 그런 게 아니고 내가 꾸역꾸역 삼키다가 자살충동 온 거였거든? 혼자 어떻게든 해보려고 안 나가던 교회도 나가고 자소서도 더 많이 내보고 이력서도 고치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눈물 줄줄 나든말든 산책도 가고 친구들이랑 밥도 먹으러 가고 정신과도 감! 교회는 도움 안 됐구 도움된 것:정신과&취직. 여러모로 노력했지만 정신과 가는 거 추천하는 이유는 1.나처럼 어디 말 못하고 곪는 사람한테 임금님 귀는 겁나 큰 당나귀 귀!!!!하고 말할 수 있는 의사가 있음 2.우울증 약 먹으면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높아져서 약효 도는 동안 마음이 평온함 3.나도 약 처방 받는 게 너무 싫고 거부감 들었는데 약봉지 들고 집에 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어제 내가 감기로 병원에서 타온 약이랑 많이 다르지도 않네 싶고 그냥 내가 긴 독감을 앓는 거니까 생각하면 지금 내가 우울증인 것도 약 먹는 것도 딱히 막 죄책감 들지 않아 왜냐면 이건 그냥 계절마다 오는 유행병처럼 병일 뿐이고 다들 감기걸린 거에 자책 안 하잖아 취준생들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자기들 모두 화이팅 오늘 우린 사실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안 살았어도 괜찮어 우리가 백년쯤 사는데 어케 맨날 열심히 살아 화이팅옛날에 유행했던 소확행을 회사 이직하고 챙기고 있는데 이 좋은걸 나만 몰랐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하고 토스트 구우면서 시작하는 하루 너무 좋아!ㄹㅇ ㅈㄴ 내 워너비 조금 복잡한 이야기야 내가 있는 회사는 A회사이구 우리 회사에서 자회사마냥 B회사가 생겼어 그남자는 원래 A에서 5년 일한사람이구 작년에 B회사 생기면서 책임자로 갔어 나는 A,B회사의 대표의 와이프의 측근인데 B회사가 생기기 전에 입사했구 그남자는 나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긴했지만 접점이 없어서 그 남자랑은 별로 안친했어 아 우리 둘다 30대 초중반이야 근데 작년 연말에 B회사가 생기고 나서 협업할게 있어서 같이 일했다가 본격적으로 친해졌고 썸타고 스킨십도 하고.. 뭐 다했거든 근데 관계를 명확히 하고싶어서 얘기를 했는데 둘다 망설여지는건 우리 회사가 사내연애 금지거든.. 걸리면 둘 중 하나 퇴사해야하는데 그남잔 B회사의 거의 대표급이고 나는 대표와이프의 상당한 측근이라.. 그 남자가 둘 다 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자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그 남자는 일이 본인에게 비중이 엄청 큰 사람이고 대표급이라 이해 되고 나도 이 회사에서 나가고싶진않아.. 대표와이프 측근이긴 하지만 이 회사 정규되려고 테스트도 보고 다 했거든.. 6개월 넘게 가볍게 만나다가 이제 관계를 명확히 하고 싶어졌는데 상황이 좀 별로야.. 나는 이 사람이랑 쭉 잘 지내고도 싶고 여기서 일도 계속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자기님들 워너비 몸매가 뭐야?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