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alarm button
menu button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28

취업후 첫 외박

나는 24에 이재 막 입사한지 한달이 안됐어 취업전에도 종종 외박은 했었는대 내가 회사가 제주도에있거든 그랴서 올라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가야해 그리고 특성상 스캐줄이 많이 바뀌는데 가끔 저녁애 근무를 할때가 있어 저녁애 근무를 하면 예를 들어 1일 저냑이다 그러면 1일 저녁 12시 부터 2일 아침 8시까지 근무야 저번에 휴무를 받아서 1박 2일로 올라갔던 말이지 아침에 가서 좀 많이 피곤 했어 저녁에는 친구들 잠깐 만나기로 햐서 남자친구를 만났지 만나서 평소처럼 밥도 먹고 카페도 가구 막 뭐할까 하다가 내가 장난식으로 ‘자기 근데 나 없는동안 혼자 잘 풀었어?’ 이랬더니 ‘풀기는 했는데 좀 잘 못한거 같아’ 이러더라구 우리는 평소에도 이런대화 잘하는데 내가 ‘아이구 아쉽네 근데 자기야 나 오늘 이쁜 속옷입었다? 레이스도 많이 달리구 좀 야해’ 이랬거든 이랬더니 갑자기 눈빞이 확 변하드라 약간 헤벌레 한데 눈이 막 불타듯이 빛나드라고 (약간 돌은듯한 눈이라서 무서웠엉 ) 그러더니만 시간 보고서 손을 꽉 잡고는 가장 가까운 모텔로 돌진하더라 들어가자마자 대실이요 그러고는 키받고 달려가듯이 들어갔어 원래는 들어가면 겉옷 벗어두고 짐두고 막 누워서 티비보다가 하는 편인데 그날따라 흥분해서 문 열고 키넣구 신잘 벗자마다 달려들드라 와 키스부터하는데 그날 남자친에게 들려봤잖아 처음 들리는건 아닌데 찐 엉덩이 한손으로 받쳐가지고 번쩍 드는데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 그리고는 침대가 아니라 탁자로 앉쳤는데 앉으니까 딱 남자친구랑 눈이 마추지는 높이더라고 앉혀놓고 자기 윗옷 벗고 막 키스하면서 내옷 벗기는데 눈빛이 존나 섹시했어 그리고 내가 그때 셔츠입고 있어서 단추가 많았단 말이야? 한두개씩 풀다가 승질나서 확 뜯어버리드라 당시엔 같이 흥분해서 어멋!! 이러다가 나중에 슬프드라 셔츠 이뻤는데… 무튼 셔츠 벗기고 막 목으로 내려거면서 애무를 하는데 원래 키스마크도 안남기는애인데 쇄골이랑 윗가슴에 아주 물고 뜯고 난리가 낫더라고 속옷 보고서는 눈돌고 치마도 벗기는데 이게 아래 속옷은 약간 티팬티같은 느낌에 레이스가 하늘하늘하단 말이야 게다가 내가 브라질리언을 정기적으로 해서 약간 젖으면 안에가 다 보인단 말이지 그거보고서는 치마는 걍 위로 올려버리고는 아래를 막 애무하더라고 원래는 아래 입으로는 잘 안해준는데 그날따라 탁자에 앉아있고 무릎꿇고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 애무하다가 엄청 흥분했는지 나 탁자에 있는데 삽입하더라고 난 눈 감고있었고 엄청 느껴서 헐떡이는데 한번에 훅 들어오니까 진짜 억 소리가 나더라 ( 문론 콘돔운 꼈궁) 탁저에서 차음은 아닌데 혼자 가고 바로 하니까 자극이 미치겠더라고 남친 목 잡고 신음 소리 미친듯이 나고 막 사랑해 자기야 이러면서 하다가 갑자기 들어버리더라고 이게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갑자기 들어버리니까 몸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더 깊이 들어가더라고 이런게 들박인가 하다가 남친이 ’ 무슨생각해 아직 생각할 장신이 있나봐?‘ 이러면서 더 빨리 하더라고 막 미칠갓같아서 ’아니야 아니야‘ 이러먄서 거의 울부짖으면서 아니라고 했지 이러다가 내가 놓고 뒤로 돌라고하고 뒤로했지 탁자에 딱 팔언저놓고 하다가 어느순간 상체가 남자친구에게 들려서 하는데 정신이 없더라 그러게 하다가 내가 가버리니깐 약간 정신이 들었는지 나 안아서 침대에 눕혀주드라고 막 숨헐떡이니까 물 맥여주고 키스하다가 또 갑자기 시작… 남친은 한반도 안갔는데 나만 3번이나 갔으니 남친이 약간 내가 불쌍해 보였나봐 침대에서눈 막 키스해주면서 머리쓰다듬고 손 꽉잡으면서 한판했지 그렇게 미친듯한 섹스한번을 하고 씻었어 씻으면서 키스마크를 발견했는데 다리에도 있고 허리에도 있더라고 보고서는 입이 안다물어져서 남친에게 물어봤지 ‘ 자기야 키스마크를 뭘이랗게 남겨놨어 내 속옷이 그렇게나 야했어?’ 그랬더니 ‘야한것두 있구 자기 오랜만에 하는데 먼저 도발하잖어 그래서 한번 남겨봤지’ 이러면서 실실 웃더라 이개 안보이는대면 다행인데 다리랑 쇄골이 옷입으면 딱 보이는 곳이여서 좀 난감했지 게다가 셔츠 단추도 명치까지만 딱 잠기고 아래로는 단추를 찾을수 없었지… 일단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남자친구가 허리를 주물러주더라고 내가 꼭 관계를 하고 나면 허리 아파하거든 그거 알고서는 주물러주는구나 하구 막 사랑이 샘솟을려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지 다른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는 허리를 주물르다가 다리로 내랴가서는 엉덩이 주무르다가 딱 손가락을 넣더라고 난 엎드려서 허리를 딱 잡혀서 있고 남자친구는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을 그대로 꾹 누르는데 막 허리가 들리려는데 잡혀서 들리지도 못하고 눈물이 나오더라고 그러고는 나 보고 씩 웃더니 허리 쑥 들어서 뒤로 하려고 하더라고 내가 뒤로 하면 더 잘 느끼고 남자친구가 그 뒷모습이 색시하다고 좋아하거든 그렇게 뒤로하는데 귀를 쑥 물면서 막 하다가 와 욕을 하더라고? 이랗게 섹스하다가 욕하는건 처음인데 진짜 존나 섹시하더라고 막 신음 섞여서 욕하는데 와 순간 뇌정지 몸은 착실하게 반응을 보여서 막 물 엄청 나오고 엄청 조이게되는데 뇌로는 미쳤다 이러고 그리고 남자친구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가 사정을 했지 기진맥진해서 멍때리는데 남자친구랑 나랑 약간 약속같은게 있단말이지 꼭 섹스를 하고나면 서로 안아주고 눈 마추면서 사랑해 하고 뽀뽀를 하던가 안아주기로 했어 막 눈거의 풀려가면서 그렬려니까 남자친구가 너무 웃겼눈지 막 웃으면서 ‘자기야 내가 많이 사랑해 근데 자기 오늘 너무 이뻤어’ 막 이러더라고 막 그거에 설레기도하고 갑자기 지스팟 꾹누른게 너무 나빠보여서 ‘몰라!’ 이러고는 가슴을 툭 쳤던 말이야 근데 생각보다 세게 쳐서 뒤로 툭 하고 넘어가더라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약하게 쳤는데 너무 웃겨서 서로 한참 웃다가 같이 씻으러갔지 씻다가 눈 맞아서 또 열심히하고 시간 돼서 나왔는데 나 옷 뜯겼다고 했잖아? 치마에 셔츠인데 좀 긴셔츠인데 어거지로 입어야해서 크롭이 되었다는 사실ㅋㅋㅋㅋ 진짜 얼마안돼는 시간인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한 섹스는 진짜 처음(?) 인거 같았어 오랜만이여서 너무 좋았구 바로 친구 만나러 갔지 친구만나서 엄청 취해서 한것두 있는데 그것두 시간되면 써가지구 올께!!

5
2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넘 설레…ღ 이쁜 사랑해 자기..

    2024.03.28좋아요0
  • user thumbnale
    하늘색 해달

    허얼 한번에 여러번 하는거 넘 부러워여 ㅠㅠ

    2024.03.28좋아요0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