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한지 7개월차인데, 제일 원했던 회사에 들어왔고 초봉 월 500 받고 있어
남자친구 만난지 3년차에 동갑이고 아직 취업 전이야. 학벌이나 스펙 봤을 때 솔직히 엄청 좋은 곳 가긴 어려울 것 같고 본인이 악착같이 하는 스타일도 아니야… 욕심도 크게 없고.
나는 돈 많이 버는게 늘 목표였고, 사회초년생에 적지 않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슬슬 결혼을 생각해보게 되니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하는게 맞나 싶어..
물론 지금이야 너무 좋고 사랑하지만, 소득이 너무 차이나면 나중에 내가 너무 현타올 것 같단 생각도 들어.. 근데 또 결혼한 분들 얘기 들어보면, 무조건 성품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남자친구가 성격만큼은 정말 최고거든 .. 유경험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 소득 차이 나는 결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