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취업학원에서 만난 취준생 커플인데요즘 취준 너무 힘들다... 남친은 입사지원한 곳에서 연락 몇번와서 면접도 보러가는데 난 면접제의 한번도 안왔어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우울함을 느낀다는게 너무 자괴감들고 힘들어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