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춤을 추는게 내 인생의 활력소 인데 발목을 다치고 수술을 한 다음 부터 춤을 못 추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내가 포기 한 것도 아니고..이젠 못 한다니...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