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야,,
윗사람한테 일 적인걸로 이렇게 힘들다 그사람이랑하면 일 만하고싶다고 말하고 윗분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며,,그냥 고민상담이라고 말했는데 그사람이 절대 나한테 피해 안 가게한다고 해놓곤,,,그 불편한 당사자에게 경고식으로 말해버려서
그 당사자가 뒤담한 그 애 찾으러 다니고 있다..나랑 좀처럼 사적인 말도 안하는데 자기를 비방하면서 말하는 사람이있는데 그것때문에 혼났다며,,,.하,,,입을 잘못놀린 내 잘못이다 싶다,
그리고 그 윗분한테 그사람이 그 말한 당사자 찾고있다고 말하면 또 그 윗분은 그 당사자한테 그 말한아이 찾지말라고 말할 위인이고,,,하,,,아이고
지금 상황으로는 그 당사자가 떠 보면서 다니는거 같은데 내가 제발 저려서 ㅁ윗분한테 당사자가 그 얘기에 대해서 케묵고 다닌다고 말하면 나라는게 알려질거 같고 ,,,하,,
아직 그 윗분이 진짜 나라는걸 안말한거 같긴한테 윗분을 믿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
난 어떤자세로 있으면 될까??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