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최대한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 언어 동글하게 순화해서 쓰는 자기 있어?
내가 민감한 건가 싶어.
나는 버리다/ 잘못됐다 / 틀리다 등
이런 말에 민감하더라고
그래사 상대도 그런 순화된 말을 썼음 좋겠단 생각인데..
어떻게 보면 너무 내 식대로 맞춰달라 싶기도 한데, 좀 바꿔가야 할 부분도 아닐까 싶어!
이런저런 심리 관련해서 시간날때 종종 얘기할 자기 있음 같이하장 (부담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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