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말이네..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남자들은 헤어질 거 아니면 속상한 거나 사소한 것들 안 말하잖아 여자들은 다 말하는 편이고 성별 나누는 거 안 좋아하는데 대다수가 그럼

이말에 어느정도 동의!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맞는 말. 예외도 있지만, 특징이라는 게 있지. 덧붙여서 군소리없이 행동하는 성별이 남자가 대다수인 듯 해. 그만큼 목표지향과 진취적이고. 그래서 (아버지 공기업)회사에서 여직원을 어렵고 까다롭게 여기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어디에든 남녀의 특징이 대입해보면 난 본문이 이해가.

상황에 따라 강점이 발현되기도, 약점이 발현되기도 해서 이게 좋다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야. 생물학적인 관점을 또 개인에게 따지는 건 조심스러워야 된다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