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토킹 문제가 있어서 cctv 달게됬는데
어느날 밤에 현관 영상 확인하다가 세번째 영상 보는데 아무도 없었는데 cctv가 사람이 있었다고 감지하고 영상을 찍어놨다...폰으로 확인
그리곤 현관쪽에 쓰레기봉투를 세워놨는데 봉투 끝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남...
음악 들으려고 에어팟을 귀에 꼈다 근데 일단
'디바이스 커넥티드'라는 여자외국인의 안내소리가 들렸다
에팟 끼고 화장실 쪽을 가려고 하는데 (쓰레기봉투 있는 쪽) 갑자기 귀의 에팟의 여자안내 목소리가 통신장애인지 [디~이~바아~이~스으~ ] 하면서 목소리가 늘어났다.......소름
바스락 거리는 그 주변의 장소에 섰는데....!!!!!
육감적으로 알겠더라
귀신이 현관문 통과하고 쓰레기봉투 건드리고 그 주변에 서 있었음을.... 에팟 전류만 그걸 감지해냈고................
그 이후로 그런일은 없었지만
여튼 이 아파트는 가끔 귀신이 들락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