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잠자리 한 남친
다른 사람 귀 만지면서 자는 버릇이 있어
이게 너무 특이해 이런 사람 처음봄
어릴때 엄마랑 자면서 귀만지고 자던 게 버릇 됐대
지금 나이 20대 후반이고 자취한지도 10년은 됐어
군대에서도 옆사람 귀만지고 자진 않았을 거 같아서 구란 줄 알았는데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 게 자취방에 안고 자는 인형이 몇개 있는데 거기에 다 귀가 딸려있어
딱 적당히 사람 귀 크기만한
혼자 잘땐 얘네 귀 만지면서 잤대
귀여울 때도 있고 옆에서 잘 때마다 너무 신경쓰여서 잠이 안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때 버릇 여든 간다는데 우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