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랑 통금때문에 마찰이 좀 있어서 얼굴 보기 조금 불편한 상태인데 한 한달 뒤쯤에 남자친구랑 기념일이라 외박을 하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말 꺼내서 허락 받아봐야할까? ㅜㅜㅜ 여름에 남자친구랑 여행다녀온 적 있어! 그때도 한달동안 이야가하고 설득해서 말씀드리고 다녀온거였어...!!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 ㅜㅜㅜ 아빠는 별 신경 안 쓰시는데 자꾸 엄마랑 마찰이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아 나도 딱 이 상황ㅇ이야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여름에 외박힌적 있는데 겨울에 또 다녀오겠다 어케 말하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