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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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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피자빵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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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팅으로 7살 많은 ESFJ 남과 애프터하고 까였다.
마냥 'ㅇㅇ씨랑 카페 와서 좋아요~ 저는 밀당 안 해요.
어디어디어디어디 가보고 싶어서 미리 다 찾아봤어요~~~~ ㅇㅇ씨가 주말에 일 있어서 못만나니까 저는 일부러 근무잡았어요. 다음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와 보내고 싶어요. 블라블라블라~~ '
이렇게 설레바리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ㅇㅇ씨랑 2주간 연락하며 전 외로웠어요. 그만 만나고 싶어요.' 하더라 후..

두 번 만나는동안 내가 그사람 집까지 운전도 다 해줬고, 돈도 같이 내고, 그 사람 동네로 가기도 했는데!!
나와 같은 ESFJ 지만 나라는 그릇은 그를 담기에 작았는지 넘 벅찼다.


최근에 만나고 있는 분은 INTJ 이신데,
두 번 봤는데, 이 타입 공략이 쉽지 않다. 🥲

대면으로 만날 때는 말도 곧잘 하고 대화도 즐겁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설명하고, 내 생각도 함께 더해서 대화하니 흥미롭고 즐겁다.
데이트 방법을 정할 때도 협업이 잘 되어서 '좋은 동료다!' 라는 생각도 들고+외모도 내눈엔 멋지고!
이성적 끌림 있는+협업 잘 되는!! 넘 멋진 조합이잖아~🤭
황당하지만 조금 웃긴 농담,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는 가벼운 스킨십도 있어서 '오 이분도 내게 호감이 있나봐~' 라고 기대되는 중인데..

카톡은 텀이 넘 길어서 영 재미가 없다.
퇴근후or 근무없는 시간에 텀이 5시간이 넘어간다..!!!
'내게 호감이 없는데, 그냥 형식상 대해주는건가?' 라기엔
'잘자고 내일 연락할게, 잠 적게 자지 마라, 잘잤냐, 춥다 옷 따뜻하게 입었냐' 등의 안부는 해주고 .. 힝... 헷갈려 🥲


인터넷에 보니 INTJ는 용의주도한 전략가라는데..
난 ESFJ 인데, 내가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건 이미 다 들켰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전략가의 판에서 계획대로 움직여지고 있는건가
인티제 고양이같고! 헷갈리고 어려운데, 매력적이고 궁금해!!!!!!

+인티제는 확신생기기 전엔 스킨십 잘 없다해서 조심스럽게 살짝씩 오는 스킨십에 의미부여하게 된다구 힝..


인티제 공략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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